2019. 9. 2. 20:07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신앙이야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그러면 군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참으로 여러가지 일을 겪습니다. 힘든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가끔은 생각하지 않았던 좋은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군사로 살아가고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군사로 살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아니 군사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누가 그렇게 말하느냐 물으면 "나 스스로가 그렇게 말한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군사는 군인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어야 합니다. 근사가 군인정신이 없으면 군사의 모양은 있으나 군사가 아닌 것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는 마음속 답답함에 이렇게 몇자 끄적여 보지만,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여야 하고, 오늘 그리슫호인은 그리슫호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사로 살아가는 것이 맞다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된 성도로 오늘 하루도 승리 할 수 있기를 마음으로 기도하며 시작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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