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urning back 2012. 1. 13. 15:28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